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새누리당 역사 속으로, 새 당명 자유한국당

김재창 기자 changs@businesspost.co.kr 2017-02-08 20:38: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새누리당이 당명을 자유한국당으로 바꾼다.

김성원 새누리당 대변인은 8일 오후 국회에서 연찬회를 열고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자유한국당으로 당명을 개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역사 속으로, 새 당명 자유한국당  
▲ 새누리당 로고 이미지.
새 당명은 13일 열린 전국위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김 대변인은 “새롭게 태어나고자 하는 의지와 함께 자유한국당으로 당명을 결정했다”며 “앞으로 바뀔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자유한국당과 행복한국당,국민제일당, 보수의힘 등 4개 당명을 후보군으로 최종 선정해 책임당원 1만여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 자유한국당이 27%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새누리당은 새 당명에 걸맞은 당 로고와 상징색도 곧 결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이라는 당명은 5년여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새누리당 전신인 한나라당은 2012년 2월 비대위 전체회의에서 14년간 써온 당명 한나라당을 새누리당으로 변경하는 당명 개정안을 의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재창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