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비서실장 강훈식 '전략경제특사'로서 K방산 간담회, "업계와 직접 소통할 것"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12-05 16:42: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방산 수출을 위한 '전략경제특사'로 임명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방산 분야 기업과 간담회를 가졌다.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5일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인 강 비서실장은 오늘 방위산업 분야의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스타트업 등 15개 주요 기업을 초청해 업계의 의견과 제안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비서실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21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훈식</a> '전략경제특사'로서 K방산 간담회, "업계와 직접 소통할 것"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1월18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한 호텔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 성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 비서실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 순방과 전략경제협력 대통령특사 활동을 통해 많은 국가들이 K방산과 협력을 희망하고 있다"며 "혁신이 지속되고 대·중소기업이 상생 협력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 방산협력국과 동반성장 수출하는 수출 전략 마련, 범정부 지원을 통해 창출된 방산 수출 이익을 국민경제 발전으로 환원할 수 있는 방안 마련 등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자"고 말했다고 안 부대변인은 전했다.

이날 간담회는 '글로벌 방산 4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업계의 의견과 제안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산업계는 각 기업의 방산 수출 경험과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 사례 등을 소개하며 △방산 수출 허가제도 간소화 △방산 수출국과 무기체계 품질 상호인증 △중소기업의 방산 수출시장 진출 지원 확대 △유럽연합(EU)과 같은 선진국 방산시장 개척을 위한 기술·제도적 장벽 해소 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강 비서실장은 "방산수출시장 개척 과정에서 대통령특사로서 지원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적극 전달해 달라"며 신속한 방위산업 지원을 위해 업계와 직접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