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자동차소부장Fn' 13%대 올라 상승률 1위, 미국 빅테크 테마도 강세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12-05 16:48: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은 빠르게 성장하며 투자자들의 주요 투자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국내에 상장된 ETF 가운데 이번 주 가장 많이 오른 상품은 무엇일까. 이번 주에는 어떤 상품들이 새로 나왔을까. 이주의 ETF가 알려준다.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자동차소부장Fn' 13%대 올라 상승률 1위, 미국 빅테크 테마도 강세
▲ 12월1~5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상승률 상위 5개 종목.
[비즈니스포스트] 이번 주(12월1~5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에서는 신한자산운용의 ‘SOL 자동차소부장Fn’이 13.91% 올라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SOL 자동차소부장Fn은 국내 증시에 상장된 자동차 소재·부품·장비기업 가운데 20종목을 선정해 산출한 에프앤가이드 자동차소부장지수를 기초지수로 추종한다.

삼성전기(13.31%) LG이노텍(12.56%) LG전자(8.46%) 현대모비스(8.00%) HL만도(7.59%) 현대오토에버(7.49%) 등을 주요 종목으로 담고 있다.

신한자산운용의 ‘SOL 자동차TOP플러스’는 이번 주 13.79%,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현대차그룹+펀더멘털’은 11.96% 올라 각각 2위와 4위를 차지했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자동차’도 상승률 11.72%로 그 뒤를 이었다.

장문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로봇산업를 차세대 국가전략사업으로 지목하면서 국내 자동차 섹터의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HL만도 등 종목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로봇산업이 자동차 제조 지능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략적 편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미국 정부의 한국산 자동차관세 소급 인하 결정도 자동차 테마 ETF 강세에 영향을 미쳤다.

미국 정부는 현지시각 1일 한국산 자동차 관세를 2025년 11월1일부터 소급해 15%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기존 25%에서 10%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미국 인공지능(AI) 빅테크 테마 관련 종목들도 큰 폭의 상승률을 보였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AI테크핵심산업액티브’는 10.12%,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넥스트테크TOP10액티브’는 9.60% 올랐다.

이번 주 국내 ETF시장에는 BNK자산운용의 ‘BNK 카카오그룹포커스’ 1개 종목이 신규 상장했다.

BNK 카카오그룹포커스 ETF는 카카오그룹 계열 상장사와 카카오가 영위하는 핵심 사업분야 관련종목들로 구성된다.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등 3개 종목을 높은 비중으로 담는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비트코인 1억516만 원대 하락, "기관 중심 ETF 자금 유입 속도 둔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