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대통령실 비서관 김남국 사퇴, 민주당 문진석 '인사청탁 문자' 논란 이틀 만에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5-12-04 15:57: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인사청탁 문자' 논란이 불거진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이 사임했다.

대통령실은 4일 언론 공지를 통해 "김 비서관이 이날 대통령비서실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사직서는 수리됐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비서관 김남국 사퇴, 민주당 문진석 '인사청탁 문자' 논란 이틀 만에
▲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진행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회의 초반 김남국 디지털소통비서관 자리가 비어 있다. <연합뉴스>

김 비서관과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사이 인사청탁 문자가 오간 정황이 언론에 포착된 지 이틀 만이다. 

뉴스핌이 3일 보도한 사진에 따르면 문 부대표는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 비서관에게 홍성범 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본부장을 가르켜 "남국아 우리 중대 후배고 대통령 도지사 출마해 대변인도 했고 자동차 산업협회 본부장도 해서 자격은 되는 것 같은데 아우가 추천 좀 해줘"라는 내용의 텔레그램 문자를 수신했다.

김 비서관은 이에 "넵 형님. 제가 훈식이형이랑 현지 누나한테 추천할게요"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김현지 제1부속실장을 일컫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 부속실장은 '실세'라는 야권의 공격을 받고 있다. 

문 부대표도 이날 사과의 뜻을 밝혔다.

문 부대표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부적절한 처신 송구하다"고 말했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보유 지분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