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미르의전설 덕에 지난해 흑자전환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7-02-08 11:31: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대표게임인 미르의전설 지적재산권(IP)의 수입 덕분에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080억 원, 영업이익 41억 원을 냈다고 8일 밝혔다. 2015년보다 매출은 15%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미르의전설 덕에 지난해 흑자전환  
▲ 장현국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대표.
4분기만 보면 매출 223억 원에 영업손실 3억7천만 원을 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기존 온라인PC게임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냈고 미르의전설 지적재산권사업을 통한 로열티 수입으로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미르의전설은 위메이트엔터테인먼트의 대표작으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와 중국 샨다의 자회사인 액토즈소프트가 공동으로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다.

장현국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최근 “중국에서 미르의전설 저작권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샨다 측과 소송을 벌이는 등 지적재산권 챙기기에 직접 나서고 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올해 미르의전설 지적재산권 가치를 높이기 위해 소설과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지속적으로 신규 매출원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