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힘 장동혁 "12·3 비상계엄은 의회 폭거 맞서기 위한 것"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5-12-03 16:04: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12·3 비상계엄 1주년을 맞아 '의회 폭거를 막기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대국민 사과는 없었다. 

장 대표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12.3 비상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이었다"라며 "계엄에 이은 탄핵은 한국 정치의 연속된 비극을 낳았고 국민과 당원들께 실망과 혼란을 드렸다"고 밝혔다.
 
국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36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동혁</a> "12·3 비상계엄은 의회 폭거 맞서기 위한 것"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3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추경호 의원을 만나기 위해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찾아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장 대표는 이어 "두터운 장막이 걷히고 새로운 희망의 길이 열리고 있다. 추경호 전 원내대표 영장 기각이 바로 그 신호탄이다"라며 "2024년 12월3일부터 시작된 내란몰이가 2025년 12월3일 막을 내렸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사법개혁을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더 강력한 독재를 위해 사법부를 장악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짓밟는 반헌법적 악법들을 강행할 것"이라며 "이재명 정권의 대한민국 해체 시도를 국민과 함께 막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쇄신을 약속하며 내년 지방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장 대표는 "여의도의 언어가 아니라 국민의 언어로 소통하는 정치, 진심으로 다가가 국민의 신뢰를 얻고 국민께 인정받는 새로운 보수정치를 시작하겠다"라며 "6개월 후, 우리는 민주당 심판과 보수 재건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유엔 플라스틱 협약 '좌초 위기' 넘고 다시금 탄력, 생산 감축 논의에 마침내 힘 실리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