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카페베네도 커피값 평균 5.8% 인상

김민수 기자 kms@businesspost.co.kr 2014-09-04 18:39: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페베네가 추석을 앞두고 커피값을 인상했다. 스타벅스의 커피값 인상이 커피업계에 도미노처럼 번지고 있다.

커피전문점 카페베네(대표 김선권)는 오는 5일부터 일부 커피 메뉴의 가격을 평균 5.8% 인상한다고 4일 밝혔다.

가격이 인상되는 품목은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 커피 메뉴 7가지다.

카페베네 레귤러 사이즈(360㎖ 12온즈)를 기준으로 아메리카노의 가격은 3800원에서 4100원으로 인상된다. 카페라떼와 카푸치노는 4300원에서 4600원으로, 바닐라라떼는 4800원에서 5000원으로 각각 오른다.

카페베네의 가격조정은 2010년 7월 이후 4년 만에 처음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이번 가격인상은 매장 임차료 및 직원 인건비 등 운영비용의 증가와 물가 상승률에 따른 것”이라며 “현재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의 가맹점주와 오랜 논의를 거쳐 신중하게 결정했다”고 말했다.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