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서울회생법원 인터파크커머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 사실상 파산 수순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12-01 20:37: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인터파크커머스가 파산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회생법원 회생3부(정준영 법원장)는 1일 인터파크커머스의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서울회생법원 인터파크커머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 사실상 파산 수순
▲ 법원이 큐텐그룹 산하 이커머스 플랫폼 인터파크커머스 회생절차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기업회생절차는 경영 위기를 겪는 기업을 청산할 때의 가치(청산가치)보다 유지할 때의 가치(존속가치)가 더 크다고 인정되는 경우 법원의 관리를 받아 회생시키는 제도다.

기업회생절차에 따른 회생계획을 수행할 수 없어 회생절차 폐지가 결정되면 기업의 선택지는 사실상 파산뿐이다.

인터파크커머스는 큐텐그룹 산하 이커머스 플랫폼기업이다. 티몬·위메프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로 판매자와 고객 이탈이 이어지면서 심각한 자금난에 부딪혔다.

인터파크커머스는 2024년 8월 법원에 회생개시와 자율구조조정 프로그램(ARS)를 신청했다. 

같은 해 11월 회생절차가 시작됐지만 인수 후보자를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