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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건설 계열사 대표 임기 이어간다, 오세철 남궁홍 자리 지켜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11-27 15: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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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삼성그룹 건설 계열사 수장이 나란히 자리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27일 삼성물산 및 삼성E&A에 따르면 이날 부사장과 상무 승진자 발표를 끝으로 2026년 정기 임원인사가 마무리됐다.
 
삼성그룹 건설 계열사 대표 임기 이어간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825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철</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103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남궁홍</a> 자리 지켜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남궁홍 삼성E&A 대표이사 사장.

삼성물산은 “이번 2026년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것이다”고 말했다. 

삼성E&A는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하고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은 이에 따라 남은 임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1962년생으로 2021년 3월 최초 선임된 뒤 지난해 연임에 성공하며 2027년 3월까지로 사내이사 임기를 연장했다. 

남궁홍 삼성E&A 대표이사 사장도 계속해서 최고경영자(CEO) 자리르 지킬 것으로 예상된다. 남궁 사장은 1965년생으로 2022년 최초 선임됐다. 사내이사 임기 만료는 2026년 1월까지인 만큼 향후 주주총회를 거쳐 임기가 연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물산과 삼성E&A는 이날 정기 임원인사로 부사장과 상무 승진을 발령했다.

삼성물산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운영으로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 일선에서 성과를 창출한 차세대 리더군을 적극 발탁했다”며 “세대교체를 통한 조직의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삼성E&A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 아래 미래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젊고 유능한 차세대 인재를 과감히 발탁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아래는 인사 내용이다. 김환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부사장 승진 △김종훈 △이주용 △진창국 △표원석 △정호진
▷상무 승진 △김영진 △김은정 △박근 △이수왕 △임종묵 △조영훈△최헌정 △한만근 
[상사부문]
▷부사장 승진 △강병오 △강태규 △조용남 △최경근
▷상무 승진 △김민석 △김정완 △윤현태 △이정수 △조명희 △최윤영
[패션부문]
▷부사장 승진 △김동운
▷상무 승진 △박기성 △이종학 △이주영 △임대빈
[리조트부문]
▷상무 승진 △임채홍 △전신우 △최용

◆삼성E&A
▷부사장 승진 △김종민 △양기영 △이기열 △조원식
▷상무 승진 △안성찬 △연명모 △주재영 △최용호 △한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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