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농협중앙회, 임원 내부통제 강화 위해 자체적 '경영관리 책무구조도' 도입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5-11-25 16:42: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농협중앙회가 내부통제 시스템을 금융회사 수준으로 강화하기 위해 자체 책무구조도를 도입한다. 

농협중앙회는 임원의 경영 책임 성과와 내부통제 관리의무 강화를 위해 ‘경영관리 책무구조도(가칭)’ 도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농협중앙회, 임원 내부통제 강화 위해 자체적 '경영관리 책무구조도' 도입
▲ 농협중앙회가 '경영관리 책무구조도(가칭)' 도입을 추진한다. 

이는 금융회사에서만 운영 중인 책무구조도를 벤치마킹해 유사한 책임경영체제를 구축하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임원의 내부통제 관리의무를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하는 등 금융회사 수준의 제재 및 내부통제 체제를 마련한다. 

농협중앙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를 통해 제재조치를 구축한다. 또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내부통제 점검체계 확립을 위한 컨설팅 및 전산 시스템 개발을 병행한다. 

아울러 임직원 전체의 청렴 및 윤리의식 강화를 목표로 임원의 윤리경영 활동 평가를 고도화하고 관리직급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 교육, 윤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을 세웠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경영관리 책무구조도 도입은 농협의 경영책임성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면밀한 검토를 통한 안정적 정착 및 운영으로 농협의 내부통제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