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제철-한국전력 송전철탑 기술협력 업무협약, 'ㄱ'자형 형강 공급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11-24 13:41: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제철은 24일 전남 나주시에 위치한 한국전력 본사에서 한국전력·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과 ‘국가 전력망 적기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국가 전력망 확충 계획에 따르면 오는 2038년까지 신규 송전철탑의 건립 규모는 약 70만 톤에 이른다. 
 
현대제철-한국전력 송전철탑 기술협력 업무협약, 'ㄱ'자형 형강 공급
▲ 현대제철이 한국전력,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과 '국가 전력망 적기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제철>

이번 협약은 송전 철탑용 앵글인 ‘ㄱ’자 형강을 적시에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됐다.

현대제철은 한국전력과 △송전철탑 제작용 강재의 안정적 생산·공급 △전력망 건설계획 정보 공유 체계 구축 △차세대 송전철탑 개발 협력 등을 추진한다.

회사 측은 “국내외 수요 부진과 원가 부담 가중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국가 기간산업 조성에 필요한 핵심 원자재 공급 철강사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회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차세대 송전철탑용 고부가 강재를 개발하고, 중장기 국내 전력망 투자 계획에 부합하는 공급 역량을 갖추기로 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LG전자 '웹OS' TV 넘어 모빌리티로, 류재철 콘텐츠 늘려 2030년 2천만대 탑재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