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벤츠, 1월 수입차시장에서 압도적으로 앞서가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7-02-06 16:53: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르세데스-벤츠가 1월 국내 수입차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리며 홀로 앞서나갔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1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1만6674대로 지난해 1월보다 2.7% 늘었다. 지난해 12월보다 17.1% 줄었다.

  벤츠, 1월 수입차시장에서 압도적으로 앞서가  
▲ 메르세데스-벤츠 'E220d 아방가르드'.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가 1월 국내에서 6848대를 팔아 점유율을 41.1%까지 확대했다. 지난해 1월 국내에서 4298대를 팔아 점유율 26.5%를 차지했던 데서 점유율이 15% 포인트 가까이 늘었다.

수입차시장 2위인 BMW는 1월에 2415대를 팔아 점유율 14.5%를 차지했다. 이어 포드가 1023대, 토요타가 895대, 렉서스가 724대, 혼다가 684대, 랜드로버가 595대, 미니가 541대, 닛산이 518대, 크라이슬러가 501대를 팔았다.

차종별로 메르세데스-벤츠의 E220d가 1월에 1263대 팔려 수입차 판매순위 1위에 올랐다. E220d와 함께 E200, E300, C200 등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이 대거 판매순위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천cc 미만 9255대(55.5%), 2천cc 이상 3천cc 미만 5978대(35.9%), 3천cc 이상 4천cc 미만 908대(5.4%), 4천cc 이상 499대(3.0%), 전기차 등 기타 34대(0.2%)였다.

국가별 등록대수는 유럽 1만2118대(72.7%), 일본 2952대(17.7%), 미국 1604대(9.6%) 순이었다.

연료별 등록대수는 가솔린 8058대(48.3%), 디젤 7147대(42.9%), 하이브리드 1435대(8.6%), 전기 34대(0.2%)였다.

구매유형별로는 개인구매가 1만661대로 63.9%를 차지했고 법인구매가 6013대로 36.1%를 차지했다.

개인구매에서 지역별 등록대수는 경기 2903대(27.2%), 서울 2556대(24.0%), 부산 800(7.5%) 순이었다. 법인구매에서 지역별 등록대수는 인천 1577대(26.2%), 부산 1470대(24.4%), 대구 1002대(16.7%) 순으로 집계됐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전무는 “1월 수입차시장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월인 지난해 12월보다 감소했으나 일부 브랜드의 원활한 물량확보 등으로 지난해 1월보다는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한화투자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상향,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하나증권 "중국 태양광 수출 보조금 폐지,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주목"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