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스마일게이트 중국 위플레이 엑스포 참가, 작품 5종 현장 시연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5-11-21 12:07: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스마일게이트 중국 위플레이 엑스포 참가, 작품 5종 현장 시연
▲ 스마일게이트가 22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위플레이 엑스포 2025에 참여해 5종의 신작 시연을 제공한다. <스마일게이트>
[비즈니스포스트] 스마일게이트는 22일부터 23일 이틀 동안 중국 상하이 세계박람회전람관에서 열리는 ‘위플레이 엑스포 2025’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위플레이 엑스포는 인디·콘솔·보드게임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중국 대표 게임 문화 축제이자 신작 인디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페스티벌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올해 위플레이 엑스포에서 중국 퍼블리셔 써마이트와 공동 부스를 운영한다. 써마이트는 중국 내에서 인디게임과 온라인 게임을 중심으로 다양한 퍼블리싱 및 로컬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통사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공동 참가를 계기로 써마이트와 협력 범위를 넓히고 중화권 퍼블리싱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이번 참가를 통해 스마일게이트는 스토브 플랫폼을 중국 시장에 처음 공개하는 공식 무대를 마련한다. 스토브가 발굴해 퍼블리싱한 인디게임을 현지 이용자가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해 중국 게이머에게 K-게임과 한국형 ESD 플랫폼을 함께 소개하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엑스포 현장에서는 FMV 기반 인터랙티브 스토리 게임 ‘과몰입금지2: 여름포차’, 감성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어드벤처 ‘폭풍의 메이드’, 캐릭터 중심 시뮬레이션 ‘사니양 연구실’,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작 ‘V.E.D.A’, 그리고 감각적 연출을 강점으로 한 인디 신작 ‘이프선셋’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 5종의 시연이 가능하다 

또 한국형 공포 장르 ‘골목길: 귀흔’, 감성적 세계관으로 기대를 모으는 ‘아키타입 블루’, 유쾌한 콘셉트가 특징인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 등 3종은 영상 및 IP 전시 형태로 참여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올해 위플레이 엑스포를 비롯해 12월 12일 개최되는 G-EIGHT 2025, 내년 초 예정인 타이베이 게임쇼 2026까지 아시아권 3개 인디게임 페스티벌에 연속 참가한다.

스토브가 발굴한 창의적인 개발사들의 작품을 현지 게이머에게 집중적으로 소개해 국내 인디게임의 아시아 시장 확산을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스토브 플랫폼의 경쟁력과 퍼블리싱 역량을 강화하고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도 이어간다.

여승환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이사는 “위플레이 엑스포는 스토브가 퍼블리싱하는 다양한 인디게임을 중국 게이머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이번 공동 부스를 통해 K-인디게임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중화권 시장에서 스토브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