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0%로 1%p 상승, 중도층 '긍정' 66%로 3%p 올라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11-21 10:17: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갤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지지율 60%로 1%p 상승, 중도층 '긍정' 66%로 3%p 올라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흐름. <한국갤럽>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60%대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21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에서 긍정평가 60%, 부정평가 30%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10%였다.

긍정평가가 부정평가의 두 배 이상이었다. 긍정평가는 1주 전 조사보다 1%포인트 올라간 반면 부정평가는 2%포인트 하락했다.

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우세했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은 긍정평가(41%)와 부정평가(38%)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대구·경북의 부정평가가 1주 전보다 10%포인트 줄었다.

다른 지역별 긍정평가는 광주·전라 89%, 인천·경기 63%, 대전·세종·충청 60%, 서울 55%, 부산·울산·경남 49% 등이었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층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더 높았다. 보수 핵심지지층으로 여겨지는 70대 이상에서도 긍정평가는 50%로 부정평가(34%)를 두 자릿수 이상 앞섰다.

다른 연령별 긍정평가는 18~29세 53%, 30대 56%, 40대 75%, 50대 72%, 60대 49% 등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의 긍정평가가 66%로 1주 전보다 3%포인트 높아져 부정평가(26%)를 2.5배 이상 앞섰다. 보수층은 부정평가가 56%였던 반면 진보층은 긍정평가가 85%였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66명, 중도 347명, 진보 261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5명 더 많았다. '모름·응답 거절'은 126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5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역·성·연령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