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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G20 계기 남아공서 프랑스·독일과 정상회담, 위성락 "경제 안보 현안 긴밀 논의"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11-21 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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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프랑스·독일과 양자 정상회담을 갖는다.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20일(현지시각)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G20 정상회의 계기에 프랑스, 독일과의 양자 회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G20 계기 남아공서 프랑스·독일과 정상회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08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위성락</a> "경제 안보 현안 긴밀 논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0일(현지시각) 이집트 카이로 한 호텔에 설치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위 실장은 정상회담에서 논의할 의제를 두고 “내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앞두고 내년 주요 7개국(G7) 의장국을 수임하는 프랑스와 국제정세 및 다양한 경제 안보 현안에 관해 긴밀히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독일은 한국의 유럽 내 최대 교역국이자 제조업 강국으로 국제 경제질서 변화에 대응하는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G20 참석을 계기로 중견국 모임인 믹타(MIKTA) 정상회동도 주재한다.

믹타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튀르키예, 호주로 구성된 중견국 모임으로 우리나라가 올해 의장국을 맡았다.

위 실장은 믹타 정상회동과 관련해 “다자주의 강화와 국제 협력 촉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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