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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포항 사랑나눔의 집 방문해 배식봉사와 물품 전달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11-20 16: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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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삼표그룹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모든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삼표그룹의 계열사인 에스피네이처는 지난 18일 포항 사랑나눔의 집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독거 어르신들에게 점심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식료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삼표그룹, 포항 사랑나눔의 집 방문해 배식봉사와 물품 전달
▲ 에스피네이처 장영재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에서 네 번째)와 임직원들이 지난 18일 포항 사랑나눔의 집 무료급식소에서 독거 어르신을 위한 무료배식 봉사 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표>

포항 사랑나눔의 집은 포항소년소녀가장돕기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료급식소로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5일간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사랑나눔의 집은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지역 내 나눔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에스피네이처 임직원들은 직접 식사를 준비하고 배식하며 무료급식소를 찾은 100여 명의 어르신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어르신들이 든든하게 드실 수 있는 잡곡세트 선물도 함께 전달했다.

삼표그룹은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 프로그램을 비롯해 위기임산부 출산용품 지원, 자립준비청년 주거 개선 등 생활 밀착형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장은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위해 관심을 기울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나눔을 통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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