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카드, 인도네시아에서 신용카드사업 시작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7-02-06 11:19: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카드가 인도네시아에서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신한카드는 인도네시아에서 첫 번째 상품인 ‘신한 하이캐쉬 카드’를 6일 내놓았다.

  신한카드, 인도네시아에서 신용카드사업 시작  
▲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신한카드의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인 ‘신한인도파이낸스’는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 금융당국으로부터 신용카드사업을 승인 받았는데 국내 카드사 가운데 처음으로 해외에서 신용카드사업을 승인받았다.

신한카드는 합작 파트너인 살림그룹의 계열사 인프라와 임직원을 모집채널로 적극 활용할 계획을 세웠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신한인도파이낸스의 신상품 출시를 계기로 살림그룹의 파트너십과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와 공조를 통해 5년 이내에 인도네시아에서 카드시장 선두권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에 신한은행이 이미 진출해있을 뿐 아니라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인 신한금융투자도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에 현지법인인 ‘신한금융투자 인도네시아’를 세우고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신한 하이캐쉬 카드’는 살림그룹의 계열사뿐 아니라 삼성전자와 롯데마트, CGV, 뚜레쥬르, 11번가 등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국내기업의 상품을 구입할 때 이용하면 사용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또 데이터분석을 통해 호텔이나 병원, 여행사, 외식 등 인도네시아 고객들이 신용카드를 주로 이용하는 업종을 선정해 이용액의 3%를 적립해 주기로 했다.

위 사장은 “해외에서 카드사가 국내기업들과 동반 마케팅 플랫폼을 만든 첫 사례라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글로벌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시너지 모델을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주식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