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에이피알 메디큐브, 미국 '울타뷰티' 입점 3개월 만에 판매량 30% 증가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11-20 08:49: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이피알의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미국 뷰티 전문 편집숍 ‘울타뷰티’ 입점 3개월 만에 빠르게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20일 울타뷰티에서 처음 판매를 시작한 이후 3개월 만에 월 판매량이 30% 증가했다고 밝혔다. 
 
에이피알 메디큐브, 미국 '울타뷰티' 입점 3개월 만에 판매량 30% 증가
▲ 메디큐브가 울타뷰티 입점 3개월 만에 빠르게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은 미국 메디큐브x울타뷰티 현장. <에이피알>

에이피알은 지난 5월 울타뷰티와 메디큐브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22종의 제품을 선적했다. 8월에는 울타뷰티 온라인 공식몰과 약 1400개에 이르는 현지 오프라인 매장에 공식 입점했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메디큐브의 인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이어지고 있다.

메디큐브는 10월 울타뷰티 스킨케어 카테고리 온라인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오프라인 실적을 포함한 통합 순위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발주 금액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발주 금액은 8월 초도 발주 금액보다 약 40%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9월에는 특별 추가 발주가 진행되기도 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울타뷰티와의 파트너십은 메디큐브의 미국 내 브랜드 확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다”며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현지 소비자 경험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