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채널Who] 코오롱인더스트리 외부 인재 속속 영입, 허성 아라미드·타이어코드 위기에 돌파구는 인재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5-11-20 07: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오롱인더스트리가 허성 대표이사 취임 이후 외부 인재 영입을 대폭 늘리며 조직 쇄신에 나서고 있다. 

2025년 들어 재무·구매·법무·제조 부문에서 한화오션, LS, 김앤장, DL케미칼 출신 임원들을 연이어 영입했다. 

이는 아라미드와 타이어코드 등 주력 사업이 중국 저가 공세와 특허소송 등으로 동시 위기를 맞으면서 돌파구가 필요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아라미드는 수출단가가 1년 새 13.5% 하락하는 등 수익성이 악화됐고, 생산라인 증설 효과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다. 

타이어코드 부문은 HS효성첨단소재와의 HTC 특허 무효소송에서 패소한 뒤 대법원에 상고한 상태다. 

법률·재무·구매 전문 인력 보강은 이런 사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허성 대표가 외부 시각을 가진 인재들과 함께 기존 사업의 위기를 넘어서고 신사업 발굴을 이뤄낼 수 있을까.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