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하나증권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사우디 AI 투자 확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주목"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11-19 08:55: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 관련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19일 “미국 현지시각 19일 엔비디아가 실적발표를 한다”며 “또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반도체산업 1조 달러 투자 기대감이 있는 만큼 반도체업종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바라봤다.
 
하나증권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사우디 AI 투자 확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주목"
▲ 엔비디아가 미국 현지시각 19일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관련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피에스케이홀딩스, 한미반도체, 테크윙 등을 꼽았다.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3분기에 매출 550억3천만 달러, 주당순이익(EPS) 1.25달러를 낸 것으로 추정된다, 2024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50% 넘게 급증하고 주당순이익도 전분기보다 0.20달러 높은 수준이다.

사우디의 반도체분야 투자 확대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는 인공지능(AI) 등 분야 투자 규모를 기존 6천억 달러에서 1조 달러로 상향 발표했다.

하나증권은 “사우디는 기술, 인공지능, 자성소재 등 다양한 분야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빈 살만 왕세자가 투자 확대로 인공지능 굴기를 재확인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증권은 “이밖에 삼성전자는 32GB DDR5 메모리칩 모듈 11월 계약 가격을 9월보다 60% 인상했다”며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1분기 영업이익 2조8천 억으로 120.4% 증가 '역대 최대'
[현장] EU 사이버복원력법 시행 초읽기, 블랙덕 "유럽 진출 기업 보안체계 내재화해야"
중소중견 게임사 덮친 경영악화 '늪', 'AI 효율화'로 생존 활로 모색
삼성전자에 부품 공급 '갑질' 브로드컴, 과징금 불복 소송서 패소
미중 정상회담에 미국 기업인 경제사절단 대거 참여, "중국 규제 논의에 중요한 기회"
경제부총리 구윤철 "삼성전자 파업 절대 안 된다", 총파업 전운에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포함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오늘Who]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