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외국인 순매도 속 4110선 보합, 원/달러 환율은 1461원 출발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11-12 10:41: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가 장중 보합권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16%(6.68포인트) 오른 4113.07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장중 외국인 순매도 속 4110선 보합, 원/달러 환율은 1461원 출발
▲ 12일 오전 코스피지수가 보합권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0.22%(8.95포인트) 내린 4097.44포인트로 출발한 뒤 보합권에서 머물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도 방향성을 탐색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1.2%) S&P500지수(0.2%) 나스닥 종합지수(-0.3%) 등으로 마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미국 증시는 장 초반 소프트뱅크의 엔비디아(-2.9%) 지분 전량 매각과 코어위브(-16.3%)의 내년 가이던스 햐향 등 인공지능(AI)주 약세 여파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며 “이후 셧다운 종료 임박 기대감과 백악관의 긍정적 내년 1분기 경제 전망 제시 등으로 반등에 나서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코스피 수급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매수세를 보이는 가운데 외국인은 다시 매도세로 돌아선 것으로 파악됐다.

외국인투자자는 전날 7거래일 만에 순매수세를 보였다.

오전 10시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2962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1883억 원어치와 961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오르고 있다.

현대차(2.42%) 한화에어로스페이스(2.22%) KB금융(0.99%) HD현대중공업(0.75%) 두산에너빌리티(0.51%) LG에너지솔루션(0.42%) 등 6개 종목 주가가 상승세를 띠고 있다.

SK하이닉스(-1.78%) 삼성전자우(-1.27%) 삼성전자(-1.26%) 등 반도체 종목들은 미국 증시 AI 약세 영향에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4위 삼성바이오로직스(122만1천 원)는 거래중지 상태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12%(9.93포인트) 오른 894.12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가 495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87억 원어치와 413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도 대부분 오르고 있다.

펩트론(4.89%) 리가켐바이오(3.93%) 알테오젠(3.14%) 에이비엘바이오(2.46%) 에코프로비엠(1.69%) 삼천당제약(1.60%) HLB(1.43%) 에코프로(0.37%) 등 8개 종목 주가가 상승세다.

레인보우로보틱스(-0.25%) 파마리서치(-0.11%) 등 2개 종목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3원 내린 1461.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