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마트·슈퍼, 13일부터 김장 필수 농수산물 할인 판매하는 행사 열어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11-12 08:56: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김장 필수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연다.

롯데마트·슈퍼는 13일부터 19일까지 ‘슈퍼 세이브 김장위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마트·슈퍼, 13일부터 김장 필수 농수산물 할인 판매하는 행사 열어
▲ 롯데마트·슈퍼가 13일부터 19일까지 '슈퍼 세이브 김장위크'를 진행한다.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농산 매장 전경. <롯데마트>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등 정부 부처와 협력해 김장 필수 농수산물을 합리적 가격에 선보이는 동시에 자체 기획전을 통해 김장 관련 용품과 식재료까지 폭넓게 할인하는 행사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업한 ‘농할할인’을 통해 롯데그룹의 통합멤버십 포인트인 엘포인트를 적립한 고객에게 김장 필수 농산물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배추(3입/망/국산)’는 5967원, ‘다발무(단/국산)’는 6992원에 판매하며 ‘깐마늘(1kg/국산)’은 7992원, ‘청갓·홍갓(단/국산)’은 각 3992원에 선보인다. 롯데슈퍼 역시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수산물은 해양수산부와 협업해 저렴하게 판매한다. ‘생굴(100g/냉장/국산)’은 2480원, ‘김장용 햇추젓(1㎏/냉장/국산)’은 1만1920원으로 각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김장 연관 상품 할인도 강화했다.

2025년산 햇고추를 원물로 만든 ‘영양농산 햇님마을 태양초 고춧가루(1㎏)’는 엘포인트 회원가 3만8900원에 판매하며 생막걸리 모든 품목은 2병 이상 구매 시 10% 할인한다. 15일과 16일에는 행사 카드 결제 시 ‘국내산 삼겹살·목심(100g/냉장)’을 반값인 1490원에 판매하는 주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김장 용품 역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테이팩스 니트릴 장갑(100매/화이트·블랙)’은 2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하며 ‘크린장갑(200매)’, ‘크린롤백 3종(미니·중·대)’, ‘락앤락 김치통 4종(2.6L~8.0L)’은 1+1 기획상품으로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10월1일부터 절임배추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예약 판매는 12월14일까지 이어지며 ‘해남절임배추(20㎏)’를 3만9990원에, ‘전라도·경기도식 김치양념(각 3.5㎏)’과 ‘여수 갓김치(3㎏)’를 각 4만2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홍윤희 롯데마트·슈퍼 채소팀 MD(상품기획자)는 “고객들의 김장 준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배추를 비롯한 김장 필수 농산물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간편하게 김장을 담을 수 있는 절임배추와 김장 양념 사전 예약 행사도 12월까지 이어지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