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채널Who] 위기의 카카오 맡아 변신 고군분투 정신아, AI 전략으로 사용자의 마음 되돌릴까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lordsami@businesspost.co.kr 2025-11-12 07: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채널Who] 카카오는 지난 9월 23일 친구탭을 SNS 피드형으로 바꾸고 광고 노출을 강화하는 업데이트를 단행했지만, 사용자들의 반발이 거세면서 주가가 5일 만에 10% 이상 하락하고 시가총액 수조 원이 증발했다. 

결국 6일 만에 기존 친구 목록 화면을 복원했지만 후폭풍은 계속되고 있다. 

이번 개편을 주도한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카카오벤처스 출신으로 지난해 3월 카카오 대표이사에 취임해 비핵심 계열사를 정리하고 카카오톡과 AI 중심의 체질 개선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는 사용자 니즈와 충돌하며 독단적 경영 논란까지 불러왔다. 

정신아 대표는 앞으로 카카오톡에 AI 기능을 접목해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오픈AI와 협업을 통해 AI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전략을 세웠다. 

증권업계에서는 신규 매출과 AI 시장 선점 가능성에 기대감을 보이지만, 차별성 부족과 사용자 수용 여부가 관건으로 지적한다.

카카오가 앞으로 AI 도입과 함께 사용자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까.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제작 :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 진행 : 윤연아]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