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듀켐바이오 전립선암 진단의약품 '프로스타시크' 건강보험 급여 적용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5-11-11 12:43: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방사성의약품기업 듀겜바이오의 전립선특이막항원(PSMA) 표적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프로스타시크주’(성분명 18F-플로투폴라스타트)가 건강보험급여 적용을 받는다. 

듀켐바이오는 프로스타시크주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 결과에 따라 양전자/컴퓨터단층촬영(PET/CT) 행위 보험급여 적용을 받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듀켐바이오 전립선암 진단의약품 '프로스타시크' 건강보험 급여 적용
▲ 사성의약품기업 듀겜바이오의 전립선특이막항원(PSMA) 표적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프로스타시크주'(성분명 18F-플로투폴라스타트)가 건강보험급여 적용을 받는다. 

프로스타시크는 방사성동위원소 F18 기반의 PSMA 표적 PET 진단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포스루마’의 국내 독점 라이선스 제품으로, 한국은 미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 승인 국가다. 

프로스타시크는 미국 국립종합암네트워크(NCCN) 및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가이드라인에 등재돼 국제적 표준 진단법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보험급여 적용에 따라 프로스타시크는 △중등도 이상의 전이 위험을 가진 전립선암 환자 △초기 전립선암 수술 또는 방사선 치료 후 PSA(전립선 특이 항원) 수치 상승으로 재발이 의심되는 환자 등에게서 암 전이 또는 재발 부위를 정밀하게 진단하는데 보험급여 적용이 가능하게 됐다. 

김상우 듀켐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스타시크의 급여 적용으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전립선암 진단뿐 아니라 앞으로 다양한 치료의 방향을 제시하며 방사선 치료를 포함한 표적 치료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노바티스의 전립선암 치료제 '플루빅토' 등 PSMA 표적 치료제 처방을 위한 필수 진단 과정에도 활용될 수 있어 전립선암 환자의 표적 치료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