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수도권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위한 전담조직 신설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11-10 10:55: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정부의 9·7 주택공급 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도심의 노후 공공청사 부지를 활용한 복합개발을 추진한다. 

토지주택공사는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의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한다고 10일 밝혔다.
 
토지주택공사, 수도권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위한 전담조직 신설
▲ 천호3동 공공복합청사 전경. < 한국토지주택공사>

복합개발 모델은 주거시설과 행정·복지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한 건물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형태로 지역 개방형 생활공간이자 도심형 복합생활거점으로 조성된다.

전담 TF는 복합개발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며 △국토부·토지주택공사·지자체 간 협력체계 지원 △신규 사업지 발굴 △복합 유형별 사업모델 수립 △관련 제도 및 법령 개선 지원 등 사업 속도와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업무를 전담 수행하게 된다.

토지주택공사는 노후청사 복합개발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모두 28개 지구 4956호를 준공했다.

지난해 9월에는 서울 강동구에 기존 노후 주민센터 부지를 활용해 '천호3동 공공복합청사'를 건립했다.

강오순 토지주택공사 지역균형본부장은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은 주거공급 확대, 노후 공공자산 활용,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사업모델"이라며 "전담 조직도 신설한 만큼 노후 공공청사 개발사업 속도를 높여 수도권 도심 내 주택공급을 빠르게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