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진에어 3분기 영업손실 225억으로 적자전환, "경쟁 심화로 수익성 감소"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5-11-07 17:21: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진에어는 2025년 3분기 별도기준 매출 3043억 원, 영업손실 225억 원, 순손실 27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6.5% 줄고, 영업손익과 순손익은 적자 전환했다.
 
진에어 3분기 영업손실 225억으로 적자전환, "경쟁 심화로 수익성 감소"
▲ 진에어가 2025년 3분기 매출 3043억 원, 영업손실 225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진에어>

영업손익은 지난 2분기부터 2개 분기 연속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공급 증가로 인한 시장 경쟁 심화로 적자 전환했다”며 “고환율로 인한 전반적인 비용 증가와 여행 심리 위축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수익을 방어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진에어는 4분기 신규 수요 개척과 제주~타이베이 노선 등으로 해외 승객 유치를 통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

또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등의 ‘저비용항공사(LCC) 3사 통합’ 추진에 집중하기로 했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