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미국 증시 하락에 코스피 장중 4000선 내줘, 원/달러 환율 1448.1원 출발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11-07 09:45: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가 장중 내리고 있다.

7일 오전 9시23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57%(22.80포인트) 내린 40003.65포인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증시 하락에 코스피 장중 4000선 내줘, 원/달러 환율 1448.1원 출발
▲ 7일 오전 장중 코스피지수가 하락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56%(62.73포인트) 내린 3963.72포인트로 출발해 4천선을 내줬지만 이후 낙폭을 줄이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는 ‘AI 고평가’ 우려에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6일(현지시각)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0.8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1.12%) 나스닥종합지수(-1.8%) 등으로 마쳤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미국 증시는 AI 밸류에이션(가치) 부담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10월 미국 챌린저 보고서의 감원 규모 급증, 오픈 AI발 정부 보증 이슈 등이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고 설명했다.

이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1954억 원어치와 491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2401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혼조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4.02%) HD현대중공업(-2.10%) 현대차(-1.49%) 두산에너빌리티(-0.38%) SK하이닉스(-0.34%) 삼성전자우(-0.26%) 등 6개 종목 주가가 하락세다.

LG에너지솔루션(1.06%) KB금융(0.48%) 삼성전자(0.30%) 등 3개 종목 주가는 상승세, 삼성바이오로직스(122만1천 원)는 보합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92%(8.26포인트) 내린 889.9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투자자가 764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449억 원어치와 74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내리고 있다.

삼천당제약(-2.19%) 에코프로비엠(-1.65%) HLB(-1.58%) 레인보우로보틱스(-1.19%) 에코프로(-1.07%) 파마리서치(-0.61%) 펩트론(-0.60%) 등 7개 종목 주가가 하락세다.

리가켐바이오(0.33%) 에이비엘바이오(0.10%) 등 2개 종목은 상승세, 알테오젠(54만7천 원)은 보합세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4원 오른 1448.1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민경권 주주운동본부 대표 "삼성전자 노조 영업이익 기준 성과급 요구는 자본시장 질서 배치"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