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60.3%로 2.5%p 올라, 서울 긍정평가 57.6%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11-06 08:46: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디어토마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지지율 60.3%로 2.5%p 올라, 서울 긍정평가 57.6%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결과. <미디어토마토>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60%대로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디어토마토가 6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긍정평가가 60.3%, 부정평가는 35.2%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25.1%포인트였다. 긍정평가는 직전조사(9월25일 발표)와 비교해 2.5%포인트 올랐고 부정평가는 2.7%포인트 내렸다.

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우세했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긍정평가 50.6%로 부정평가(43.2%)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대구·경북은 직전조사와 비교해 긍정평가가 4.7%포인트 늘어난 반면 부정평가는 4.7%포인트 줄었다.

서울에서 긍정평가가 57.6%로 조사됐다. 광주·전라의 긍정평가가 직전조사보다 10.9%포인트 상승했다.

다른 지역별 긍정평가 비율은 광주·전라 85.3%, 인천·경기 60.2%, 대전·세종·충청 56.6%, 부산·울산·경남 54.8% 등이었다.

연령별로는 18~29세를 제외한 다른 모든 연령층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더 높았다. 

18~29세는 긍정평가(48.8%)와 부정평가(43.3%)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보수 핵심지지층으로 여겨지는 70세 이상도 긍정평가가 52.2%로 부정평가(39.5%)를 두 자릿수 이상 앞섰다. 30대는 긍정평가가 59.5%로 직전조사보다 10.0%포인트 많아졌다.

다른 연령별 긍정평가는 40대 69.1%, 50대 66.0%, 60대 62.8% 등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의 긍정평가가 60.5%로 조사됐다. 보수층은 부정평가가 60.2%였던 반면 진보층에서는 긍정평가가 81.4%였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인원은 보수 255명, 중도 503명, 진보 273명으로 진보가 보수보다 18명 더 많았다.

이번 조사는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3일과 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3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5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민경권 주주운동본부 대표 "삼성전자 노조 영업이익 기준 성과급 요구는 자본시장 질서 배치"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