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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대형 법인보험대리점과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협약 체결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5-11-03 11: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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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대형 법인보험대리점과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협약 체결
▲ 박해관 삼성생명 전략영업본부장(왼쪽 여섯번째)과 김태열 인카금융서비스 부사장(왼쪽 다섯번째)이 10월31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생명>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생명이 법인보험대리점(GA)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생명은 31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인카금융서비스와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인카금융서비스는 1999년 설립된 우량 법인보험대리점으로 전국에 약 1만9천여 명의 설계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법인보험대리점의 내부통제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박해관 삼성생명 전략영업본부장과 김태열 인카금융서비스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위ᐧ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감소를 위한 내부통제 및 자율점검 업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처리 및 예방활동 업무 △개인정보보호 및 관리 업무 등에 협력하게 된다. 

이와 함께 금융소비자 보호에 필요한 공동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데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삼성생명은 지난 7월 글로벌금융판매를 시작으로 10월 지에이코리아, 영진에셋, 도하경영컨설팅 등 주요 법인보험대리점들과 연달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달에는 한국보험금융, 더베스트금융서비스와의 협력이 예정돼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법인보호대리점과 상생 협력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 확립에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시장질서와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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