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9월 금융기관 평균 예금금리 연 2.52%로 8월보다 올라, 1년 만에 반등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5-10-31 16:41: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예금금리가 1년 만에 상승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2025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9월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예금금리)는 연 2.52%다. 8월보다 0.03%포인트 올랐다. 
 
9월 금융기관 평균 예금금리 연 2.52%로 8월보다 올라, 1년 만에 반등 
▲ 한국은행이 '2025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3.85%)부터 하락세를 이어오다가 9월 상승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03%로 5월과 비교해 0.03%포인트 하락했다.

상품별로 살펴보면 저축성수신금리는 순수저축성예금이 0.04%포인트, 시장형금융상품이 0.02%포인트 올랐다. 

대출금리는 기업대출이 0.04%포인트 하락하고 가계대출(주택담보대출)은 전월수준을 유지했다. 

가계대출은 7월부터 3달 연속 같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2025년 9월 말 잔액 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2.04%로 8월보다 0.04%포인트 내려갔다. 총대출금리는 연 4.23%로 8월과 비교해 0.04%포인트 하락했다. 

총대출금리와 총수신금리의 차이는 2.19%포인트로 8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