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포스코인터내셔널, 에퀴노르 손잡고 LNG·해상풍력 분야 협력 강화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10-29 10:36: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9일 경북 포항시 청송대에서 에너지기업 에퀴노르와 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에퀴노르는 노르웨이의 국영 에너지 기업으로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석유·가스·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에서도 울산 헤역에서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에퀴노르 손잡고 LNG·해상풍력 분야 협력 강화
▲ 포스코인터내셔널이 29일 노르웨이 에퀴노르와 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양측은 협약에 따라 △해상풍력 공동개발 △해상풍력용 강재공급 △LNG 조달·공급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또 에너지 분야에서 신규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협업그룹(워킹그룹)도 구성키로 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에퀴노르는 지난 2023년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 이번 후속 협약으로 개별 사업에서의 협력을 한층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사장은 “양사의 전문성을 결집해 재생에너지와 저탄소 연료 등 미래 에너지 분야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스페이스X 지분투자' 미래에셋증권 24%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약..
코스피 '사상 최고치' 5280선 상승 마감, '검은 월요일' 하루 만에 6% 반등
[3일 오!정말] 민주당 한민수 "국힘은 잘 못 알아듣겠으면 '이재명은 한다' 외우라"
비트코인 1억1602만 원대 상승, 전문가 "10만 달러 회복에 수개월 걸릴 것"
삼성전자 노사 '첫 단일 과반' 노조 지위확정 절차 착수, 사측 "외부 검증 진행"
검은 월요일에도 주가 '사상 최고가' 찍은 삼성전기, AI 사이클 타고 기판·MLCC ..
SK하이닉스 미국 반도체 패키징 공장에 건축 허가 신청, "절차 순조롭게 진행"
[현장] 코스피 5천 행사장 모인 전문가들 "5천피 안착 위해 '주주가치 무시 기업' ..
KB국민카드 브랜드 재정립 속도전, 취임 2년차 김재관 색깔 '효율' '고객'에 방점
AI 에이전트만 참여할 수 있는 SNS '봇마당'·'머슴' 등장, 인간은 글쓰기 금지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