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포스코이앤씨 3분기 영업손실 1950억, 신안산선 사고 비용으로 2분기째 적자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10-27 16:22: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이앤씨가 3분기 영업손실 1950억 원을 내며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27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3분기 연결 매출 1조4080억 원, 영업손실 1950억 원을 냈다. 
 
포스코이앤씨 3분기 영업손실 1950억, 신안산선 사고 비용으로 2분기째 적자
▲ 포스코이앤씨가 3분기 영업손실 1950억 원을 내며 적자를 이어갔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35.3% 줄고 영업 적자로 돌섰다. 올해 2분기와 비교하면 두 개 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이어간 것이다.

포스코홀딩스는 “신안산선 사고와 건축사업 대손상각비, 폴란드 해외프로젝트 등의 비용이 반영됐다”며 “안전사고 점검 및 재발 방지를 위해 현장 103곳 모두의 공사를 일시적으로 중단한 영향이 있다”고 말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플랜트와 인프라, 건축 모든 부문에서 실적이 감소했다.

플랜트 부문 영업손실은 210억 원으로 2분기보다 손실폭은 490억 원 가량 줄었지만 적자가 이어졌다.

인프라 부문 영업손실은 1910억 원으로 2분기보다 적자폭이 1350억 원 가량 늘었다. 

건축 부문은 유일하게 100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다만 2분기(250억 원)보다 150억 원가량 흑자폭이 줄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