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전KPS 우루과이에서 복합화력발전소 발전정비 계약 연장, 400억 규모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5-10-24 16:58: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전KPS 우루과이에서 복합화력발전소 발전정비 계약 연장, 400억 규모 
▲ 이용범 한전KPS 우루과이지사장(왼쪽부터), 안드리아 가브레라 우루과이 전력청 CEO, 노원일 주우루과이 대한민국 대사가 23일 티그레 발전소 O&M사업 연장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KPS>
[비즈니스포스트] 한전KPS가 우루과이에서 발전정비공사 연장계약을 수주했다.

한전KPS는 23일 우루과이전력청(UTE)과 2년 동안 최대 392억 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되는 ‘푼타 델 티그레 복합화력발전소 운전정비(O&M)사업’ 추가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우루과이 티그레 발전소는 한전KPS가 남미 시장을 처음으로 개척한 상징적 해외 진출 사업이다.

컨소시엄을 통해 건설 단계부터 상업운전, 주제어반 운전 및 정비 등 최신 복합발전소 전체 운영을 통해 2024년 말 기준 누적 매출이 1400억 원에 달한다.

전력의 대부분을 신재생에너지에 의존하고 있는 우루과이는 티그레 발전소를 수급 안정화를 위한 첨두부하용 발전설비로 활용하고 있다.

한전KPS는 2020년 11월 상업운전 개시 후 5년 동안 98% 이상의 발전소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다. 6월에는 발전소 최초의 대규모 정비를 무결점으로 완수하기도 했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우루과이전력청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전KPS의 축적된 기술력과 현지 맞춤형 운영 경험이 만들어 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재생 및 친환경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