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정청래 "오세훈 국감 태도 딱하고 옹졸, 시장은커녕 사회생활도 보장 어려워"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10-24 09:45: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치브로커 명태균씨가 출석한 국정감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보인 태도를 직격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국감의 하이라이트는 행안위 국감에서 오세훈 시장과 명태균 증인의 만남이었다”며 “명태균은 ‘당당’했고 오세훈 시장은 11월8일 특검의 오세훈·명태균 대질 심문을 이유로 대부분 질문을 회피했는데 제가 봐도 참 딱하고 옹졸했다”고 말했다.
 
민주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675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청래</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7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 국감 태도 딱하고 옹졸, 시장은커녕 사회생활도 보장 어려워"
정청래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러면서 “오세훈 시장은 아마도 인생 최대의 위기이자 치욕스런 날이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정 대표는 이어 오 시장과 명태균씨의 발언이 담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영상을 틀었다.

명씨는 오 시장과의 만남 횟수를 명확히 밝히고 자신이 여론조사를 통해 서울시장 선거에 도움을 줬다는 점을 분명히 주장한 반면 오 시장은 사실관계에 대한 발언을 자제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정 대표는 명씨의 발언 내용을 볼 때 오 시장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으로 다시 당선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라 주장했댜.

정 대표는 “어제 저 국감을 보고있자니 오세훈은 끝났다, 오세훈은 참 어렵겠다, 웬만한 변호사를 사도 커버가 불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다음 서울시장은커녕 정상적 사회생활도 보장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