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사우디 주택공사와 양해각서, 리야드 신도시 개발사업 참여 검토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10-23 16:37: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 사우디 주택공사와 양해각서, 리야드 신도시 개발사업 참여 검토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 사장(왼쪽에서 네 번째), 모하메드 알바티 사우디아라비아 주택공사(NHC) CEO(왼쪽에서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신도시 부동산 개발사업 관련 양해각서(MOU)를 맺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주택공사 홈페이지 갈무리>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에서 진행될 신도시 개발사업에 참여를 검토한다.

23일 사우디 주택공사(NHC)에 따르면 최근 서울에서 GS건설과 리야드 신도시에서 진행될 부동산 프로젝트와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모하메드 알바티 NHC 최고경영자(CEO)와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했다.

NHC는 사우디의 ‘비전 2030’ 목표에 따라 주요 국제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해 현지에 우수한 주택 프로젝트를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NHC와 GS건설은 사우디 북동쪽에 위치한 총면적 3500만㎡(약 1058만 평) 규모의 알푸르산(Al Fursan) 지역에서 진행되는 부동산 개발사업에서 협력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GS건설은 NHC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이 맞다고 설명했다.

알바티 CEO는 “한국 기업과 협력은 전문성과 글로벌 모범 사례를 사우디 시장에 전수해 외국인 투자를 촉진하려는 전략의 연장선”이라며 “주택 부문의 효율성을 높여 최고 수준의 품질과 지속가능성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주식 재산 30조 돌파, 1년 동안 2.5배 늘어
이재명 정부 첫 대법관 후보자, 김민기·박순영·손봉기·윤성식 4명으로 압축
이재명 5가지 대전환 전략 제시, "지방·균등·안전·문화·평화"
이찬진 공공기관 재지정 압박에도 '특사경' 강수, 강한 금감원 행보 배경 주목
이재명 원전 신설 검토 가능성 열어둬, "재생에너지 간헐성 문제 있어"
기후부 신규원전 관련 여론조사 발표, 국민 60% 이상 "계획대로 추진돼야"
롯데정밀화학 2025년 영업이익 782억 55.4% 증가, "염소계열 제품가 상승"
[오늘의 주목주]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 기대' 현대차 주가 14%대 상승, 코스닥 휴..
[21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한덕수 선고는) 가을서리처럼 명쾌한 판결"
효성 회장 조현준 효성중공업 주식 22.5억어치 장내 매수, 지분율 10%로 높아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