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 9월 평균 월세 72만 원으로 소폭 상승, 서초 떨어지고 강남은 더 올라

조수연 기자 ssue@businesspost.co.kr 2025-10-23 16:05: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 9월 평균 월세 72만 원으로 소폭 상승, 서초 떨어지고 강남은 더 올라
▲ 9월 서울 원룸 평균 월세는 72만 원, 전세 보증금은 2억1468만 원으로 집계됐다. <다방>
[비즈니스포스트] 9월 서울 원룸 월세가 오른 가운데 강남구 월세는 1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발표한 ‘다방여지도’에 따르면 9월 서울 원룸 평균 월세는 72만 원, 전세 보증금은 2억1468만 원으로 집계됐다. 8월보다 월세는 평균 2만 원(3.6%) 늘었고 전세 보증금은 233만 원(1.1%) 줄었다.
 
다방은 2025년 9월 기준 서울 지역 25개 자치구별 연립·다세대 원룸(전용면적 33㎡ 이하) 월세와 전세 실거래가를 분석했다. 월세 보증금은 1천만 원 기준으로 환산됐다. 

월세가 서울 평균보다 높은 지역은 9곳, 낮은 지역은 13 곳, 평균과 같은 지역은 3 곳으로 집계됐다. 

강남구 월세는 4달 연속으로 서울에서 가장 높았다. 98만 원으로 서울 평균의 137% 수준으로 조사됐다.

이어 중랑구(117%)와 광진구(113%), 서초구(111%), 용산구(109%), 금천구(106%) 순으로 높았다. 

서초구 평균 월세는 8월에는 강남구 다음으로 높았지만 4만 원(5.2%) 줄어든 80만 원으로 집계됐다.

25개 지역 가운데 중구는 고가 신축 건물 거래로 8월과 비교해 월세 오름폭(15만 원)이 가장 컸다. 

전세 보증금에서는 서울 평균 시세보다 높은 지역이 10곳, 낮은 지역은 15곳으로 기록됐다. 

서초구 평균 전세 보증금이 2개월 연속 가장 높았다. 서울 평균의 133% 수준인 2억8617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어 중구(115%)와 강남구(113%), 마포구·용산구(109%), 광진구·동작구(106%) 순으로 높았다. 조수연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