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6315만 원대 하락, 미국 중국 정상회담 불발 가능성에 내림세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10-22 08:47: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6315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 사이 정상회담과 무역 협상이 불발될 가능성에 투자자들은 우려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1억6315만 원대 하락, 미국 중국 정상회담 불발 가능성에 내림세
▲ 미국과 중국 무역 협상이 불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22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8시42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2.63% 내린 1억6315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내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3.43% 내린 582만1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1.99% 내린 3642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2.88% 내린 27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앤비(-3.59%) 트론(-0.41%) 도지코인(-3.95%) 에이다(-3.97%)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74%) 유에스디코인(0.67%)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게이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각) 백악관 로즈가든 오찬 행사에서 “2주 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날 예정이며 많은 것을 이야기할 것”이라면서도 “회담이 성사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트레이딩뷰 기준 트럼프 대통령 발언이 전해진 뒤 비트코인 가격은 11만3천 달러(약 1억6200만 원) 선에서 11만2천 달러(약 1억6천만 원)대까지 떨어졌다.

미국과 중국 사이 무역 협상이 불발될 수 있다는 시장 참여자들의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파악됐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원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익 1133억 원으로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LG엔솔-GM 오하이오 배터리 합작공장 이달 가동 재개, 소수 직원만 우선 복귀 방침 
유진투자 "펄어비스 목표주가 상향, '붉은사막' 연간 850만 장 판매 전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