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건설산업연구원 "저성장 및 수도권 일극화 대응 위해 지방 인프라 투자 필요"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10-20 15:02: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방 인프라에 적극 투자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0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위한 인프라 투자 확대 방안’ 보고서를 내놓고 노후 인프라와 지역 불균형 문제 해소를 위한 인프라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건설산업연구원 "저성장 및 수도권 일극화 대응 위해 지방 인프라 투자 필요"
▲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방 인프라에 적극 투자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은 한 아파트 공사현장. <연합뉴스>

국내 경제는 건설투자 감소와 민간소비 위축 등에 경기 둔화가 이어져 올해 성장률이 0%대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과 대규모 노후 인프라 증가로 국민 안전 위협이 커져 인프라 성능 개선과 안전을 위한 투자가 시급해진 것으로 평가된다.

건설산업연구원은 이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규모를 약 31조 원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바라봤다.

특히 미국과 영국, 유럽연합(EU) 등 주요 선진국이 인프라 투자를 국가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경제 회복 수단으로 적극 추진하는 만큼 한국도 이같은 모델을 따른 필요가 있다고 바라봤다.

엄근용 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저성장과 수도권 일극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인프라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며 “사람과 자본이 수도권으로 지속 이동하는 상황에서 지방 인프라 적극적 투자를 통한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