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삼성월렛 머니ᐧ포인트' 연계 통장 출시, 최고 연 3.5% 금리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5-10-20 10:24: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삼성월렛 서비스와 연계한 금융상품을 선보인다. 

우리은행은 삼성전자의 새로운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월렛 머니ᐧ포인트’의 금융서비스 운영사업자로 단독 선정돼 관련 금융상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우리은행 '삼성월렛 머니ᐧ포인트' 연계 통장 출시, 최고 연 3.5% 금리
▲ 우리은행이 삼성전자의 '삼성월렛 머니ᐧ포인트' 와 연계한 금융상품을 출시했다. <우리은행>

삼성월렛 머니ᐧ포인트는 은행 계좌 연결 또는 충전을 통해 실물 카드 없이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다.

결제 시 포인트가 자동 적립되며 이 포인트는 다시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삼성월렛 서비스 출시에 발맞춰 전용 예금상품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삼성월렛 전용 상품으로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을 출시한다. 이 자유 입출금 통장은 200만 원 한도 안에서 최고 연 3.5% 금리를 제공한다. 

기본금리 0.1%에 삼성월렛 머니 서비스를 연결하면 1년 동안 2.4%포인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말까지 가입할 경우1.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추가돼 최대 금리가 적용된다. 

이 상품은 삼성월렛 앱에 연결된 우리은행 모바일 웹을 통해 선착순 20만 명까지 가입할 수 있다. 

‘삼성월렛머니 우리 적금’은 월 최대 3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한 자유적립식 예금이다. 우리은행을 삼성월렛 연결계좌로 지정한 고객에 한해 선착순 10만 명까지 최고 연 7.5% 금리를 제공한다. 

기본금리는 연 2.5%며 삼성월렛 머니 3회 이상 충전 시 연 2.0%포인트,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 보유 시 연 1.0%포인트, 최근 6개월 내 우리은행 예ᐧ적금 및 청약상품 미보유 시 연 2.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우리은행은 연말까지 ‘NEW 삼성월렛머니 고객님을 위한 럭키박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응모 고객 선착순 20만 명에게 최대 1만8천 머니를, 삼성월렛 머니 1회 이상 충전 시 20만 명에게 최대 2만 머니를 지급한다.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과 삼성월렛머니 우리 적금을 모두 가입한 고객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삼성 갤럭시 폴드7ᐧ플립7ᐧ울트라 워치 등 경품도 증정한다. 

우리은행과 삼성전자는 추가 혜택으로 삼성월렛 머니ᐧ포인트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 최대 3천 포인트를 제공한다. 첫 결제 시 3천 포인트를 추가 지급하며 우리은행 계좌를 통해 충전해 결제 할 경우 결제 금액의 1.5%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삼성월렛 머니ᐧ포인트 서비스 제공을 위해 15일부터 21일까지 삼성월렛 앱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삼성월렛 머니ᐧ포인트 이용고객에게 실질적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간편결제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