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일대 포함 모아타운 4건 확정, 3570세대 공급 촉진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10-17 15:42: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일대 포함 모아타운 4건 확정, 3570세대 공급 촉진
▲ 서울 관악구 난곡동 일대 모아타운 위치도. <서울시>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4곳을 대상으로 모아타운을 확정해 주택 3570세대를 공급한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제15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종로구 구기동 100-48일대 모아타운 등 4건을 통과시켰다고 17일 밝혔다.

모아타운·모아주택은 서울시의 저층주거지 정비사업이다. 모아주택은 개별 필지를 모아 블록 단위로 주택을 공동개발하고 모아타운은 모아주택을 모아 단지화한 개념이다.

소위원회에서 통과된 모아타운은 △종로구 구기동 100-48일대 △관악구 난곡동 697-20일대 △동작구 노량진구 221-24일대 △서대문구 홍제동 322일대 등이다.

서울시는 사업이 추진되면 4곳에서 모두 3570세대가 공급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가운데 임대세대는 852세대다.

세부적으로 종로구 구기동 100-48일대 모아타운에서는 모두 797세대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용도지역 상향과 높이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사업성을 높였다.

관악구 난곡동 697-20일대에서는 모두 1056세대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공공참여 시 사업시행구역 확대 및 임대주택 비율 완화와 용도지역 상향 등을 통해 사업 현실화 가능성을 높였다.

동작구 노량진동 221-24번지 일대에서는 모두 834세대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그동안 최대 40m에 이르는 단차에 개발이 정체됐던 만큼 이를 반영한 지형순응형 대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서대문구 홍제동 322번지 일대에서는 883세대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사업구역 확대 및 용도지역 상향으로 사업성을 높였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높이 규제와 경사지형으로 개발이 더뎠던 노후 지역이 모아타운 사업으로 획기적으로 개선돼 활기를 찾을 것”이라며 “지역주민과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는 계호기을 통해 쾌적하고 질 높은 주거환경을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