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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박람회 BIX 2025서 위탁개발 사업 경쟁력 홍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10-16 16: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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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박람회 BIX 2025서 위탁개발 사업 경쟁력 홍보
▲ 이태희 삼성바이오로직스 항체배양PD팀장 상무(사진)가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신약개발 가속화: 개발가능성 평가부터 IND 제출까지’ 세션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최대 제약바이오 박람회인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5’에서 위탁개발(CDO) 사업을 홍보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5(BIX 2025)’에서 ‘신약개발 가속화: 개발가능성 평가부터 임상시험계획(IND) 제출까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발표에서 고객사의 신약 후보물질 개발 일정 단축을 위한 위탁개발(CDO) 서비스 역량을 적극 알렸다. 

해당 세션은 정원 100명의 사전 접수가 빠르게 마감된 바 있다.

발표는 이태희 삼성바이오로직스 항체배양PD팀장 상무가 맡아 진행됐다.

이태희 상무는 “고객사의 개발 타임라인은 가속화하는 동시에 리스크는 최소화할 수 있는 총 9개의 플랫폼을 통해 고객사의 다양한 수요에 적극 대응해오고 있다”며 “연내에 자체 마스터 세포은행(MCB)까지 구축되면 개발 타임라인이 더 단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0년 자체 세포주 플랫폼 ‘에스-초이스’를 시작으로 2024년 출시한 고농도 바이오의약품 개발 지원 플랫폼 ‘에스-텐시파이’, 고농도 제형 개발 플랫폼 ‘에스-하이콘’ 등까지 모두 9개의 플랫폼을 출시했다. 

이들 플랫폼은 후기 발굴 단계부터 배양·정제 등 생산과정과 제형 개발까지 의약품 개발 여정의 중요 지점마다 적재적소에서 고객사의 신약 개발을 돕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CDO 사업은 ‘민첩성, 유연성, 고객 중심’의 브랜드를 기반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총 146건의 수주에 성공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삼성 오가노이드’ 서비스를 론칭하며 CDO와 CMO를 넘어 초기 발굴 단계인 임상시험수탁(CRO) 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위탁연구개발생산(CRDMO) 전략도 내놨다.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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