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6895만 원대, 전문가 "11만 달러 수준 유지하며 반등 가능성"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10-16 08:46: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6895만 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가상화폐 시장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이 11만 달러(약 1억5647만 원) 수준에서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바닥을 다진 뒤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바라본다.
 
비트코인 1억6895만 원대, 전문가 "11만 달러 수준 유지하며 반등 가능성"
▲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할 수 있다고 바라본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16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8시41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95% 내린 1억6895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내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40% 내린 607만2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2.41% 내린 3678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2.92% 내린 29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앤비(-3.27%) 도지코인(-2.92%) 에이다(-2.95%)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1.33%) 유에스디코인(1.26%) 트론(2.10%)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분석가들의 말을 인용하며 “비트코인 가격이 11만1천 달러(약 1억5789만 원) 수준에서 안정세를 보이는 것은 약세가 아니라 강세 지속을 나타낸다”고 보도했다.

가상화폐헤지펀드 렉커캐피탈 최고투자책임자인 퀸 톰슨은 “비트코인 가격은 곧 금을 따라잡을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을 내놓았다.

21셰어즈 소속 가상화폐 분석가 맷 메나도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비트코인 가격은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미국 통화 완화 정책도 임박했다는 점에서 연말 전 15만 달러(약 2억1337만 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LS 명노현 부회장 "배터리 소재, 전기차 부품 등 신사업 실질 성과 집중"
[조원씨앤아이] 부산시장 적합도, 전재수 40.2% 박형준 19.6% 주진우 18.5%
갈 길 바쁜 탄소중립법 개정, 국회 기후특위 임기 연장해 시민사회와 합의점 찾을까
[현장]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AI시장 2032년 75조원" "AI 사용 증가율 세계 ..
HD현대 정기선 베트남 계열사 현장 점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한진칼 조원태 사내이사 재선임 94%로 가결, 호반도 찬성표 던진듯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8%, 격차 2%포인트 늘어
[전국지표조사] 차량 5부제 민간 확대 '찬성' 59% vs '반대' 36%, 20대는..
일론 머스크 xAI 인공지능 영상 생성 기능에 집중, "오픈AI 경쟁 이탈이 기회"
'신세계 협력사' 리플렉션AI 대규모 투자 유치, "엔비디아 중국과 대결에 핵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