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이 올해도 9조 원 수준의 신규수주를 유지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윤관철 BNK증권 연구원은 25일 “두산중공업이 올해 신규수주 9조 원 규모를 유지할 것”이라며 “수주잔고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 |
||
| ▲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 ||
두산중공업은 올해 해외에서 한국전력공사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석탄발전소를 수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사업을 따내면 두산중공업은 1조1천억 원 규모의 일감을 확보하게 된다.
두산중공업은 또 국내와 해외 정비사업뿐 아니라 매년 반복해서 수주하는 일감 등도 수주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두산중공업의 올해 신규수주 규모는 9조 원에 이를 것으로 윤 연구원은 내다봤다.
이렇게 되면 두산중공업은 수주잔고 증가세를 4년째 이어갈 수 있게 된다.
두산중공업의 수주잔고는 2013년 15조4564억 원에서 2016년 3분기말 16조4341억 원까지 늘어났다. 올해 수주잔고는 20조 원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두산중공업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4조9880억 원, 영업이익 969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실적전망치와 비교해 매출은 8.0%, 영업이익은 13.7%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세대교체 이끌 70년대생 리더, IB 출신 WM 전문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110056_25958.jpg)
![주러 대사 지낸 정통 외교관 출신, 이재명 '실용외교' 구현 앞장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211022_38853.jpg)
![GM, 삼성, 두산 거친 '비롯데출신 전략 전문가', 체질개선·글로벌사업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190655_28384.jpg)
![30년차 정통 대우맨 출신, 소통·협업 강점 안전관리 강화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30102924_268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