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S일렉트릭, 미국 하니웰과 손잡고 데이터센터용 전력관리 설루션 개발 착수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10-10 10:12: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일렉트릭, 미국 하니웰과 손잡고 데이터센터용 전력관리 설루션 개발 착수
▲ 김종우 LS일렉트릭 사장(오른쪽)과 빌랄 하무드 하니웰 빌딩자동화 부문 사장이 현지시각 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데이터센터월드 아시아' 행사장에서 전력 설루션 공동 개발 협약 체결 후 악수하고 있다. < LS일렉트릭 >
[비즈니스포스트] LS일렉트릭은 현지시각 지난 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행사 ‘데이터센터월드 아시아’에서 산업 자동화 설루션 기업 하니웰과 ‘전력 관리·분배,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LS일렉트릭의 전력인프라·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 설루션과 하니웰의 빌딩 자동화·제어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데이터센터와 상업·산업용 빌딩을 위한 통합 전력관리 설루션 개발에 착수한다.

우선 하니웰의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자동화 플랫폼과 LS일렉트릭의 전력 모니터링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차세대 전력 관리 시스템’을 개발키로 했다.

전력 품질을 관리하고 유지보수 시점을 예측·제공해 전력 차단으로 시스템이 가동을 멈추는 ‘다운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전력관리 시스템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국 상업·산업용 빌딩 시장을 겨냥한 모듈형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를 공동 개발한다. 

LS일렉트릭의 에너지저장장치(ESS) 개발 역량과 하니웰의 에너지 제어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전력망 데이터와 기상 정보, 리스크 요인을 분석하고 최적의 에너지원과 비용을 예측할 수 있는 에너지저장장치 설루션을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데이터센터는 전 세계 전력 생산량의 1~2%를 소비하고 있으나, 오는 2030년에는 전력 소비 점유율이 최대 20%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