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채널Who] 알테오젠 플랫폼 글로벌 제약사 주목받아, 박순재 '소비자가 필요하는 기술' 믿음의 성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5-10-03 07: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채널Who] 알테오젠은 2008년 대전의 작은 사무실에서 출발해 시가총액 27조 원을 찍으며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했다. 

성장의 핵심은 정맥주사를 피하주사로 바꾸는 플랫폼 기술 ‘ALT-B4’로, 글로벌 제약사 머크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SC에 적용돼 FDA로부터 38개 적응증 허가를 받았다. 

머크와의 계약을 통해 알테오젠은 최대 1조4천억 원 규모의 마일스톤 수익을 기대하고 있으며, 산도즈·다이이찌산쿄·인타스파마 등도 ALT-B4를 도입해 연구를 진행 중이다. 

ALT-B4는 2040년까지 특허가 보장돼 2027년 만료되는 할로자임 기술보다 경쟁력이 크다. 

이 기대감 속에 알테오젠 주가는 2025년 9월 52만9천 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창업자 박순재 대표는 초기 자본 5억 원과 6명의 연구원으로 신약 개발에 도전해 성과를 거두며 ‘소비자 중심 경영’을 철학으로 삼아왔다. 

박순재 대표가 알테오젠의 기업가치를 어디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까.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유엔 플라스틱 협약 '좌초 위기' 넘고 다시금 탄력, 생산 감축 논의에 마침내 힘 실리나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