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위탁생산 늘어 분기 흑자전환 가시화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7-01-24 19:25: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사업에서 매출이 늘어난 데 힘입어 지난해 4분기에 영업손실을 큰 폭으로 줄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4분기에 별도기준으로 매출 1055억 원, 영업손실 7억 원을 냈다고 24일 밝혔다. 2015년 4분기보다 매출은 100% 늘었고 영업손실은 99.09% 줄어들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위탁생산 늘어 분기 흑자전환 가시화  
▲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위탁생산사업에서 1공장을 완전히 가동하고 2공장의 가동률도 점진적으로 상승되면서 앞으로 실적이 더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위탁생산사업에서 매년 매출이 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1공장을 가동한 물량을 3~4개 다국적 제약사에 납품해왔다. 지난해 11월에는 글로벌 제약사 얀센의 자회사인 실락GmbH과 3066억 원 규모로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8년까지 모두 8천억 원을 투자해 인천 송도 경제자유구역 내에 제3공장을 설립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