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메트라이프, 하나은행과 보험금청구권신탁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5-10-01 11:20: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트라이프, 하나은행과 보험금청구권신탁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김성환 메트라이프생명 부사장(왼쪽)과 김영훈 하나은행 부행장이 9월3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
[비즈니스포스트] 메트라이프생명이 보험금청구권신탁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하나은행과 손을 잡았다. 

메트라이프생명은 9월3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하나은행과 ‘보험금청구권신탁 활성화 및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고객의 자산 보호와 가족의 금융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차별화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협력에 나섰다. 사회적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보험금청구권신탁 제도와 관련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의 기틀을 마련한 것이다. 

보험청구권신탁은 피보험자 사망 시 사망보험금을 신탁회사가 받아 관리 및 운용한 뒤 미리 정한 조건에 따라 수익자에게 지급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상속 과정에서 분쟁을 예방하고 지정된 수익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보험금청구권신탁 인식제고 및 저변확대 △신속ᐧ안전한 계약 및 관리지원 프로세스 구축 △개인 맞춤형 신탁 솔루션 등을 제공한다. 특히 보험계약자의 권리 보호와 유가족 금융안정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김성환 메트라이프생명 부사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언대용신탁 분야를 선도하는 하나은행과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고객들의 든든한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