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HD현대 안전 투자 1조 증액, 권오갑·정기선 "안전문화 자동 작동체계 구축"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10-01 09:51: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D현대는 1일 권오갑 회장·정기선 수석부회장 등이 모든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발표한 담화문을 통해 추석 인사를 전하고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권 회장·정 수석부회장은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여야 한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안전이 사람의 생명과 직결된 절대적 가치인 만큼 사람을 최우선으로 삼는 문화를 만들겠다"며 "향후 5년간 총 4조5천억원을 안전 관련 예산으로 투입하는 등 안전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HD현대 안전 투자 1조 증액,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623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오갑</a>·<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469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기선</a> "안전문화 자동 작동체계 구축"
권오갑 HD현대 대표이사 회장(왼쪽)과 정기선 HD현대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이 1일 모든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담화문을 발표하고 안전관련 투자를 1조 원 늘리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24년 6월19일 열린 2024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회의 시작 전 두 사람이 대화하는 모습. < 연합뉴스 >

이는 지난달 발표한 조선 부문 안전 관련 예산 3조5천억 원에 에너지·건설기계 부문 안전 예산 1조원을 더한 것이다.

두 사람은 시스템을 통한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들은 "확립된 안전 문화가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작동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 것"이라며 "먼저 각 사 대표를 포함한 리더들이 수시로 현장을 찾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경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위험 요인에 대한 임직원들의 자발적 제보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험행위에 고의성이나 범죄 행위가 없을 경우 신고자에게 회사가 처벌조치를 내리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공정 준수를 위해 현장을 지키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긴 추석 연휴가 끝난 후,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마음을 다잡고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를 위해 모두가 매진해달라”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