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10월1일 출범, 방송·통신 정책 컨트롤타워 단일화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9-30 16:21: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방송통신위원회가 폐지되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신설된다.

정부는 30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을 심의·의결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10월1일 출범, 방송·통신 정책 컨트롤타워 단일화
▲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을 30일 의결하면서 10월1일 기존 방송통신위원회가 폐지되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신설된다. <연합뉴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로 이원화돼 있는 방송·통신 분야의 정책 추진체계를 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대통령 소속 중앙행정기관으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설치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법안이다.

신설 위원회는 위원장, 부위원장, 상임위원 1명, 비상임위원 4명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된다.

법안에 따라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방송진흥기획과, OTT활성화지원팀, 뉴미디어정책과, 디지털방송정책과 등 방송진흥정책 기능과 연관된 부서가 신설 위원회로 옮겨진다.

10월1일 법 공포와 함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출범하면 2008년 출범한 방송통신위원회는 폐지된다. 이에 따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도 자동 면직된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