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서울 청파1구역 재개발 3556억 수주, 단지명 '루이리스 써밋' 제안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9-29 10:16: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 서울 청파1구역 재개발 3556억 수주, 단지명 '루이리스 써밋' 제안
▲ 대우건설이 서울 용산 청파1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루이리스 써밋' 투시도. <대우건설>
[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이 3556억 원 규모 서울 용산 청파1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대우건설은 지난 27일 서울 용산 청파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정기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청파1구역 재개발사업은 서울 용산구 청파동2가 11-1번지 일대에 높이 25층, 7개동, 공동주택 64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3556억 원(부가가치세 별도)이다.

대우건설은 단지명으로 최상급 주거 브랜드 ‘써밋’을 적용한 ‘루이리스 써밋’으로 제안했다.

‘루이리스 써밋’은 ‘왕실(Royal)’과 프랑스 왕실의 상징 ‘백합(Lis)’를 결합한 것이다. 대우건설은 프랑스 건축 거장 장-미셸 빌모트와 협업으로 품격을 담은 랜드마크를 짓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청파1구역에는 이에 따라 프랑스 왕실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내용이 랜드마크 외관과 조경, 커뮤니티 시설에 반영된다.

또한 25층에 약 60m 길이의 스카이커뮤니티가 도입돼 도심과 자연이 한눈에 어우러지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은 이밖에 지난 27일 열린 ‘문래동4가 재개발’ 총회에서도 삼성물산과 이룬 컨소시엄으로 시공권을 따냈다. 이로써 올해 정비사업에서 모두 6곳에서 1조8717억 원어치를 수주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한민국 주택공급 1위 명성에 걸맞은 정비사업 수행경험과 차별화된 시공능력을 토대로 청파1구역이 서울 도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주거명작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